마러시아 F1
덤프버전 : (♥ 2)
1. 개요[편집]
마러시아의 SUV 컨셉트 카. 이름을 왜 F1으로 지었는지는 의문이다.
이후 완성된 F1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많은 국제 모터쇼에 전시되지 않았고 언론에도 공개되지 않았다.[1] 2013년에 마러시아는 파산 직전에 처하게 되었고 포멘코의 지시로 결국 프로토타입은 스크랩 되었다.
2. 둘러보기[편집]
[1] 일설에 따르면 소유주인 니콜라이 포멘코가 이 차를 좋아하지 않았고 마러시아 본사가 있던 스네진카(Snezhinka) 공장에서도 방문객들이 차를 관람하게끔 전시하지 않았다고 한다.